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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의 색다른 영감으로 지은 집 ②
폴딩 도어로 평범한 발코니 공간을 벗어난 30평대 인테리어
#클래식 #포세린타일 #폴딩도어 #창호시공 #30평대
| 신대방동 현대아파트 |
| 주거형태 |
아파트 |
| 면적 |
33평 |
| 금액 |
5,000~6,000만 원 |
| 시공 기간 |
3주 |
| 시공 범위 |
거실, 발코니, 부부 침실, 자녀방, 현관, 욕실 |
| 스타일 |
클래식 |
| 가족 구성원 |
4인 가족 |
| 인테리어 대리점 |
경남 인테리어 |
20여 년 가까운 세월에도 처음 시공된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던 부부는 노후화된 집이 겪는 난관에 봉착해 리모델링을 요청하였습니다. 계절에 따라 차이가 크던 집안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새로이 조성된 발코니 미니 서재와 파우더룸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진 가족의 집을 소개합니다.
그레이 컬러에 은은한 조명으로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공간
깊고 편안한 숙면을 책임질 부부 침실은 도장 처리된 벽면처럼 편안한 느낌을 지닌 그레이 톤의 ‘디아망’ 벽지를 시공해 모던하면서도 따스한 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한쪽에 배치된 웨인스코팅 분위기의 붙박이장은 마치 벽면에 시공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상단에 설치된 매입 등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지인 시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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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망] 내추럴직물/그레이 PR004-04
활용도가 낮은 욕실 공간을 활용한
골드 빛 뷰티 룸
어느 공간보다도 드라마틱한 효과가 드러난 곳은 바로 파우더룸입니다. 활용도가 낮아 고민이었던 부부 욕실은 용도를 변경하기로 한 끝에 욕실 문을 철거해 출입이 쉬운 파우더룸으로 변신했습니다. 골드로 포인트를 준 수전과 거울은 화이트 세면대와 조화를 이루면서 화려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드는 욕실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지인 시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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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망] 내추럴직물/그레이 PR004-04
확장 대신 단차를 높여
완성한 미니 서재
지인 시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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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창(발코니창)] 20년형 수퍼세이브5
S5-140/250/295
일상 속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집을 떠나지 않은 건 가족의 시간이 고스란히 베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리모델링을 통해 다시 태어난 집은 가족의 따뜻함은 유지하면서 편안한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공간에 기능을 더하고 골드 컬러를 더해 우아함이 깃든 아파트에서 새롭게 펼쳐질 가족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포세린타일, 폴딩도어, 창호시공, 30평대, 클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