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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을 부르는 포근한 우리 집 ②
무드 조명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낸 33평 인테리어
#아늑 #따뜻 #조명인테리어 #수납 #30평대
| 청천동 금호아파트 |
| 주거형태 |
아파트 |
| 면적 |
33평 |
| 금액 |
7,000만 원 |
| 시공 기간 |
4주 |
| 시공 범위 |
거실, 발코니, 주방, 욕실, 침실, 드레스룸 |
| 스타일 |
모던 |
| 가족 구성원 |
4인 가족 |
| 인테리어 대리점 |
인하우스 |
감성적이고 예민한 네 식구, 저마다의 일로 바쁜 만큼 집에서는 마음 편히 쉴 수 있길 바랐습니다. 사계절 내내 냉/난방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내부 리모델링에 신경 쓰는 것을 시작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힘썼습니다.
중문 설치로 꽉 잡은 단열,
웨인스 코팅으로 따스한 외관
발코니 확장으로 냉기가 감돌던 거실은 기존 창호 철거 후 이중창을 설치해 바깥의 찬 공기에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따뜻한 느낌의 포세린 타일을 바닥에 시공, 벽은 웨인스코팅으로 마감했습니다.
지인 시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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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망] 웨인스코팅/라이트 그레이 PR021-01
현관은 터닝 도어 중문을 설치해 냉기가 유입되는 것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현관 입구 벽면을 따라 들어선 커다란 수납장 때문에 자칫 좁아 보일 수 있는 곳은 미러 도어를 설치해 시야를 확장했습니다.
지인 시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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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창(방창) 파워세이브 여닫이도어 P-TD140
이중창 설치와 럭셔리한 조명이
비추는 홈-바(bar)
새로운 이중창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이 공간은 홈-카페와 홈-바(bar)를 테마로 꾸몄습니다. 창밖의 풍경을 고즈넉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천장에 럭셔리한 등도 설치했으며, 외출할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분위기로 거듭났습니다.
지인 시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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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창(발코니창)] 20년형 수퍼세이브5
S5-140/250/295
부티크 호텔에 온 듯,
골라 쓰는 재미가 있는 공용&부부 욕실
거실 욕실은 어두운 톤의 타일과 간접조명으로 차분하게 꾸몄습니다. 반면 부부 침실 욕실은 화이트와 그린 톤의 타일을 투톤으로 사용, 한층 밝고 산뜻한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마치 부티크 호텔에 온 듯 다채로운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 달간의 시공에서 가장 공을 들인 건 안팎으로 ‘따스함’을 선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창호와 중문으로 단열을 잡고,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색감과 자재를 활용했습니다. 호텔, 카페, 바(bar), 어느 장소로든 손색없는 집으로 탈바꿈해 드렸습니다.
아늑, 따뜻, 조명인테리어, 수납, 30평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