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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와 함께 하는 Z:IN ②

촬영일		조회수	10,450
목록 제목없음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 대결 의학드라마 - JTBC 월화드라마<라이프> 와 함께 하는 Z:IN ②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의 이야기 속에는 의료기관의 마지막 가치를 지키려는 원장이 있고, 이익 추구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반쯤 포기한 교수진도 있고, 매일 매일 환자와의 씨름이 지극히 평범한 일상인 젊은 의사들도 있다. 어느 날 이곳에 항원(antigen: ag)이 침범한다. 체내에 침입해 특이반응을 유발하는 물질, 항원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나타났다. 국내 최초로 의사가 아닌 재벌그룹 출신의 전문경영인이 병원 사장으로 온 것이다. 환자와 의료진으로만 이뤄졌던 상국대병원의 새로운 지배자로. 유기체를 파괴하고 병마에 시달리게 할 질병균과, 앞으로 닥칠 진짜 무서운 적에 대비해 미리 맞는 면역주사 속의 이물질로 구분되는 항원의 치열한 싸움은 하루 8,000명의 환자가 드나드는 거대 의료기관, 상국대병원을 과연 어디로 끌고 갈 것인가?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 Z:IN제품들을 모았다. 침범 항원인 상국대학병원 총괄사장, 구승효와 함께하는 Z:IN 구승효 / 조승우 저지르는 건 좋아하는데 수습에는 서투른 아버지와 이에 비례해 잔소리 많아진 엄마와 함께 산다. 화정그룹 장학금 1기 수혜자로서 졸업 후 화정그룹에 입사, 장학생 시절부터 그를 눈여겨본 1대 회장의 곁을 수행하다 그룹 최연소 CEO에까지 이른다. 상국대병원 사장실 최연소 CEO 등의 이력으로 1대 회장이 숨겨놓은 아들이니 하는 루머도 있었지만 실력과 실적으로 모두를 입다물게 한 구승효 사장이다. 강성 노조로 유명한 화물회사를 4년간 이끌다 상국대병원에 총괄사장으로 부임한 승효의 사장실엔 그의 성격을 닮은, 뛰어난 내구성의 Z:IN 데코타일 에코노 바닥재가 시공되었다. Z:IN 데코타일 에코노는 오랫동안 말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한 내구성과 우븐과 우드, 대리석 등의 다채로운 패턴을 가진 바닥재다. 특히 데코타일 바닥재는 PVC 바닥재 가공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던 유해가소제(프탈레이트계)를 배제하고, LG하우시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Non-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적용하였으며 중금속 걱정도 덜어주는 안전한 바닥재다. 상국대학병원의 순남이자 응급의학 센터장, 이동수와 함께하는 Z:IN 이동수 / 김원해 기분파. 자주 욱하지만 금방 풀린다. 감정이 격해질 때면 사투리가 더욱 짙어지는 충청도 당진 출신의 외과의사. 다른 센터장들과는 달리, 늘 응급 현장에서 뛰어야 하는 과 특성 상 권위적이지 않고 수수하다. 상국대병원 응급센터 잘 표현은 안 하지만 직속 후배 진우를 많이 아끼는 동수다. 진우가 자꾸 승효의 정책에 반하는 행동으로 튀는 것이 안타깝다. 수수하고 정 깊은 이동수의 응급의학 센터 바닥재는 내구성과 오염에 강한 착한 바닥재, Z:IN 데코타일 에코노 제품으로 시공되었고, 세수대 상판은 위생성이 뛰어난 Z:IN 하이막스로 시공되었다. 응급의학 센터 위생 세수대 상판에 시공된 Z:IN 하이막스 루시아는 오가닉한 컬러를 담은 감성적인 인테리어 대리석이다. 하이막스는 이음매 없는 가공이 가능해 시각적으로 부드럽게 연결된 형태의 디자인을 완성해 준다. 또한 이음매가 없는 무공질 소재로 청소가 쉬우며 수분 흡수율도 낮아 위생성이 뛰어나 주방, 욕실은 물론 최근에는 헬스 케어 시설에서도 이상적인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상국대학병원의 신경외과 센터장, 오세화와 함께하는 Z:IN 오세화 / 문소리 내 앞에서 의료가 서비스업이란 소리 따위 입에 담지도 마. 내 행위는 나의 프라이드야. 여성 신경외과 전공자 자체가 드물던 20년 전부터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테크니션으로 뇌신경계가 주 전공. 상국대학병원 최초의 여성 신경외과 센터장이 되었다. 상국대병원 수술실 양친 부모가 모두 본교 의대 교수다. 바쁘고 잘난 부모 밑에서 존재감을 입증하려는 오세화의 의욕은 어려서 부터 매우 강했고, 그 의욕보다 더 강한 것이 수술에 대한 열정이다. 새로운 수술법이 나오면 세상 어떤 것도 그녀의 관심을 더 받을 수 없다. 세화의 전부이기도 한 수실은 Z:IN 데코타일 에코노 바닥재로 시공되었다. 예진우와 동기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노을과 함께하는 Z:IN 이노을 / 원진아 예진우와 의대 동기동창으로 소아청소년 전문의다. 진우와는 성별 구분 없는 막역한 사이로 의사들뿐 아니라 여러 스탭들과도 잘 어울리지만 정작 그녀의 신경이 쏠리는 건 신임사장 구승효다. 상국대병원 소아과 승효를 냉혈인간으로 보는 동료들과 달리 그가 병원을 잘 몰라서, 아픈 환자들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그럴 거란 일말의 희망을 갖고 승효에게 병원 곳곳을 보여주려 애쓰는 노을이다. 노을이 전문의로 근무하는 소아과 진료실 바닥은 Z:IN 타일 바닥재 데코타일 에코노 제품이 시공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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