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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 셀프 시공 어디까지 가능할까?

등록일

2016-06-16

조회수

2,286
제목없음
리모델링 이야기 마감재 셀프 시공 어디까지 가능할까?

도배, 바닥재 깔기, 페인팅 등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마감재 시공의 가능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나만의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셀프 시공의 가장 큰 장점은 자재 구입비 정도의 금액으로 저렴하게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그 완성도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에서 불안함을 완전히 내려놓을 수 없다.
결론은 집 전체의 마감재 시공은 무리지만 부분 시공은 도전해볼 만하다는 것이다.

벽지

셀프 시공 중에 비교적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것이 도배다. 최근에는 풀을 바르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일종의 반제품(벽지에 이미 풀이
칠해져 있는 벽지)을 주문할 수 있어 한결 간편해졌다. 벽지는 종류에 따라 셀프 시공의 난이도가 달라지니 이점을 미리 염두에 두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종이 종이(합지) 벽지가 셀프 시공에는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종이 벽지는 전면에 풀을 발라 부착하는 방식이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실크 벽지는 벽지 가장자리에만 풀을 발라 부착하는 ‘띄움 시공’으로
전문가가 시공을 할 때에도 하자가 생기는 경우가 있을 만큼 난이도가 있다. 실크 벽지는 종이 벽지에 비해 무겁고, 종이 벽지는 벽지와 벽지를 겹쳐서 시공하지만
실크 벽지는 벽지끼리 딱 맞춰 밀착하는 방식이라 벽지 간의 이음선 처리를 깔끔하게 처리해야 공간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실크 벽지의 경우 기존 벽지 시공이
되어 있지 않은 노출 콘크리트 상태라면 초배지도 발라야 하는 이중 도배라 그만큼 시간과 공이 더 필요한 작업이다.
이런 이유로 시공법이 까다로운 실크 벽지나 넓은 공간은 전문가의 도움을 청할 것을 권한다.

페인트

페인트가 셀프 인테리어 족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시공의 간편함 때문이다.
원하는 컬러를 정하고 바르기만 하면 끝나는 페인팅의 특성상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있는 것.
특유의 간편함과 쉬운 수정 등이 장점이라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지만 울퉁불퉁한 시멘트 벽에 그대로 바르면
요철이 전부 노출되어 지저분해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아파트와 주택은 시멘트 벽으로 페인트를 칠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빈티지하면서도 거친 이미지를 선호하거나 이런 단점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페인트는 손쉬운 셀프 시공이 가능한 마감재임은 분명하다.
반면 정갈한 이미지를 원한다면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시멘트 벽 위에 석고 보드를 덧대는 작업을 거친 후에 페인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석고 보드 시공은 별도의 석고 본드를 사용해서 부착하거나 각목 각재를 이용해 타카로 벽에 박아야 하는
별도의 과정이 필요하므로 혼자서 시공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바닥재

바닥재는 종류에 따라 셀프 시공이 가능한 것도 있다.
시트(장판)는 접착제가 없어도 쉽게 시공할 수 있고, 접착제를 사용하는 데코 타일도 일반 칼로 쉽게 자를 수 있어 셀프 시공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셀프 인테리어 족을 위해 시트를 재단해서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쇼핑몰도 등장했다.
시트나 데코 타일과 달리 마루는 끼워 맞추거나 접착제 시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가 시공해야 깔끔하다.

인테리어 필름

비교적 적은 비용과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필름은 제품 사용법과 작업 면적에 따라 셀프 시공이 가능하다.
포인트 벽면이나 냉장고, 싱크대, 수납장 등 비교적 넓은 면적이라면 혼자서도 해 볼만 하다.
하지만 섀시나 문틀처럼 좁은 면적인데다 모양마저 제 각각인 곳이라면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다.
공간 전체를 필름으로 마감하는 것은 비용도 문제지만 벽 자체가 울퉁불퉁한 면 없이 매끈한 상태여야 필름을 제대로 부착할 수 있다.
도배가 되어 있는 벽에는 잘 밀착되지 않으므로 주거 공간보다는 합판 작업이 되어 있는 상공간 등의 벽체에 주로 이용한다.

창호 시공

셀프 시공이 가능한 특정 제품의 경우 가능하겠지만 대부분의 창호 시공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셀프로 시공하기엔 위험 부담이 너무 큰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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